REV SPEED2011. 10. 6. 11:30

한국첼린지 시리즈 2011

Round.3 슈퍼 니시우라 모터파크 참전자에게 물었다.



한국타이어는 어떻습니까?


한국첼린지 시리즈는 타이어 메이커 규정이 없어서 참가하기 쉽다.

물론 벤투스 애용자도 당연히 많다.

실제로 자기 차에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봤다.






하이그립 레디얼 벤투스 R-S3를 사용해 본 솔직한 감상


마제서킷의 레디얼 레코드 보유자인 마루야마씨. 물론 그 타임도 한국 R-S3로 기록했다.「처음엔 평이 좋아서 "한번 껴 볼까"하고 끼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타임은 고사하고 열이 오르지도 않고, 솔직히 말하면 사용하기 어렵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하지만 한 꺼풀 벋겨진 뒤에는, 미친듯한 그립을 발휘하게 되었고, 열이 오르는 것도 문제없어요. 그립은 특히 종방행이 강해서, 브레이킹 시에 타이어가 다 눌린 뒤에도 아직 그립하고 있다는 감각이 있어요. 이 부분이 이 타이어의 유리한 부분이에요. 벌써 몇 세트를 사용했지만, 별로 닳지도 않아서 오래 사용할 수 있죠.」

길들이기는 표면의 불꽃마크가 없어질 때 까지 하면 된다고 한다. 조금 더 기온이 내려가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제서킷의 레코드 타임을 갱신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그 때 사용하는 것도 이 타이어다.



BNR32 마루야마씨

애마인 BNR32는 ATTKD에서 만진 2.8ℓ +GT-SS로 550ps 정도 스팩.

리어에 장착된 ATS의 카본 L.S.D.도 큰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REV SPEED  November 2011 No.251

                                                                                                                  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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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아마추어의 평이 몇개 더 있는데...
시간나면 보충하죠.

Posted by saitamaboy